폐암 초기증상과 예방법

폐암 초기증상과 예방법


폐암의 원인은 아직 분명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예방법도 없어요.

그러나 흡연을 큰 요인 (위험인자)으로 들고 있어요.

특히 소세포암, 편평상피암 흡연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해요.

 

폐암이 사망 1순위 통계청이 2002년에 발표한 `사망 원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그 동안 사망 원인 가운데 만년 1위 자리를 차지하던 위암을 제치고

폐암이 암 가운데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했어요.

 

 40 ~ 50대 남성들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여성보다 3배나 높아요.

암 전문가들은 생활습관이 서구식으로 변하면서 암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기적인 검진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권고하고 있어요.

인구 10만명 가운데 폐암으로 죽은 사람은 24.4, 위암 사망자는 24.3명 이었어요.

폐암 사망자는 지난 10년간 69.4%나 증가했어요.

 

 

 

 

 

검진을 통해 폐암을 발견한 환자의 비율은 폐암 전체의 10%미만입니다만,

기침이나 가래, 혈담 등의 자각증상을 통해 발견된 폐암 환자에

비해 검진에서 발견된 환자의 병기가 조기인 경우가 많아요.

 

좀처럼 낫지 않는 기침이나 흉통 , 호흡시의 색색거리는 소리 (천명),

숨이 차는 현상, 혈담, 목이 쉬는 것, 얼굴이나 목의 부종 등이 일반적인 증상이예요.

편평상피암이나 소세포암에 많은 폐문형 폐암은 조기에서부터

기침, 가래, 혈담 등의 증상이 잘 나타나요.

 

선암에 많은 말초형 폐암은 암이 작을 때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검진이나 건강 검진을 통해서나, 고혈압 등 기타 질환으로

인해 의료기관에 접하게 되었을 때 발견되는 일이 많아요.

 

 

 

 

 

때로는 전이병소의 증상  (예를 들면 뇌전이에 의한 두통,

뼈전이에 의한 요통 등 뼈의 통증) 최초로 나타나는 증상인 경우도 있어요.

 

또 흉통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은 폐암이 흉벽에

침범하거나 흉수가 고이기 때문이예요.

그 밖에 어깨결림, 어깨의 통증, 등 윗부분의 통증,

어깨에서 팔 윗부분에 걸친 통증 등도 드물게 나타나요.

 

폐소세포암은 각종 호르몬을 산생하기 때문에,

드물게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에 의해 쿠싱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신체 중심부의 비만,

보름달 같이 동그란 얼굴, 전신의 피부색이 검어지는 현상,

혈압의 상승, 혈액 중의 칼륨치 상승 등의 증후가 나타나기도 해요.

 

 

 

 

 

그 외에도 가끔 항이뇨호르몬의 생산에 의해 혈액 중의 나트륨 함량이 낮아져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증상, 신경증상, 의식장애가 일어나며,

또 혈중 칼슘 함유량이 높아져 식욕부진, 구역질, 구토 등의

소화기증상과 뇨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대세포암에서도 나타나는, 세포의 증식을 늘리는 인자의 분비에

따른 백혈구증가증이나 발열, 간종대가 출현하는 경우도 있어요.

 

폐암의 예방법은 금연 이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으며,

 90%의 폐암이 금연을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해요.

특히 청소년 시기에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계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흡연은 다른 발암물질의 노출과 상승작용 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폐암의 발생은 흡연량과 흡연기간에 비례해서 증가하고,

금연 이후에도 최대 20년 까지는 폐암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에 금연하는 것이 폐암 예방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1) 금연을 결심한 첫 마음을 기억합니다.

 

2) 금액을 정하고 담배 살 돈을 저축합니다.

 

3) 기상 후 스트레칭, 식후 가벼운 산책으로 흡연 욕구를 떨칩니다.

 

4) 술자리를 피하고, 금연 중임을 선포합니다.

 

5) 금연 콜센터를 이용합니다.(전화번호: 1544-9030)

 

그 외에 환경적 요인(간접흡연 등), 직업적 요인(석면, 비소, 크롬 등),

방사성 동위원소(우라늄, 라돈 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력 등의 유전적 요인들을 고려하여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