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치료 운동법 (오십견에 좋은 운동)
오십견 치료 운동법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오십견에 좋은 운동 알아보기전에 오십견이란 무엇인지부터 알아봐야겠죠.오십견이란 50세의 어깨를 뜻하는 단어로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입니다.주로 50대 이후에 많이 나타나지만 요즘은 젋은 사람들도 방심할 수 없는 질환이죠.오십견 치료 운동법 도움이 되는것들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십견에 좋은 운동 배워보자
오십견 증상은 회전근개파열과 헷갈리기 쉬운것으로 알려졌는데요.오십견과 외전근개파열은 통증의 범위는 비슷하지만 운동 범위가 다릅니다.예로 오십견 증상은 팔 전체의 움직임 자체가 어렵지만 회전근개파열은 팔을 들 수 있거든요.단 힘이 약해진 상태이다보니 들어올린 자세 유지가 어렵습니다.
오십견 치료 운동법 진자 운동법이 있습니다.아기를 안아서 재우듯이 왼팔로 오른팔을 받쳐주어 좌우로 움직여주면 됩니다.이와 같은 동작을 20번씩 실행을 한 후 반대쪽도 똑같이 20번 해주면 됩니다.좌우로 운동을 하다가 강도르 높이고 싶으면 원을 그리듯 움직여도 좋습니다.
오십견 치료 운동법으로 곤봉 돌리기가 있습니다.오십견에 좋은 운동 곤봉돌리기는 양손에 가벼운 무게의 물통을 쥐고 바로 서줍니다.그런 다음에 팔꿈치만 사용을 하여 양손으로 원을 그려주면 됩니다.왼쪽 10번 오른쪽 10번 실시하는데 무리가 가지 않는다면 어꺠를 이용하여 큰 원을 그리는 동작을 실시하면 더욱 좋습니다.
이번에 배워볼 오십견 치료 운동법은 어깨 시계추 운동법이라 할 수 있는데요.책상이나 의자를 앞에 둔 상태에서 오른팔로 책상 위에 몸을 지지해줍니다.이제 왼팔로 가벼운 물통을 하나 들고 힘을 뺀 후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려주면 되는데 한 방향에 15회씩 30회 하면 됩니다.
오십견 치료 운동법으로 쭉쭉 스트레칭을 하는것도 좋습니다.팔을 뻗어서 깍지를 낀후 서서히 위로 올려주고 다시 천천히 내려주면 됩니다.되게 간단하죠.헌데 여러번 하다보면 상당히 힘듭니다.절대로 쉬운 오십견에 좋은 운동이 아니라는것이죠.
오십견 치료 운동법으로 테니스와 수영도 좋은데요.어깨관절 및 근육강화에 도움을 주기때문입니다.허나 시작 단계에는 너무 무리하지 않는것이 좋고 약한 강도부터 시작을 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오십견에 좋은 운동 접시돌리기 운동법도 오십견에 도움이 됩니다.깨지지 않는 접시를 손바닥 위에 올리고 손바닥을 몸안 쪽에서 바깥쪽으로 8자를 그리듯이 돌려주면 되는데요.이걸 반복하면 오십견에도 좋고 골반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오십견 운동 하기전에는 항상 스트레칭하여 어깨근육을 풀어주셔야해요.그리고 운동 중 어깨에 통증이 생기면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2주정도는 푹 쉬는게 좋아요.그러고 난 후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평소 오십견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활동을 하면 안되는데요.물건을 들 떄에는 팔을 어깨에 가까이 붙여서 어깨에 무게가 쏠리지 않게끔 주의해야하며 무리하게 활동을 한 날에는 꼭 스트레칭을 하시고 따뜻한 수건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혹시 내 눕는 자세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셔야합니다.통증이 없으면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것이 좋지만 통증이 있다면 옆으로 눕는것이 좋습니다.아프지 않은 쪽을 땅에 대면 통증 부위가 자연스럽게 늘어지면서 관절이 이완되고 통증이 줄어듭니다.
오십견 예방법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합니다.과로로 인하여 면역력이 떨어지는것도 오십견 증상을 유발할 수 있거든요.또한 컴퓨터나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을 하였다면 중간 중간 스트레칭 해주시고 뭉친 근육을 풀어줘야합니다.
오십견 증상 초기에는 어깨가 바늘로 찌르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대부분 그냥 넘깁니다.그러다가 세수 할 떄 또는 머리 빗을때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죠.그러면서 뒷목이 아프고 저리면 목디스크 증상은 아닌가? 의심이 되기 시작합니다.
오십견 치료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비수술적 치료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습니다.하지만 오십견 치료 제때 받지 못하면 관절 손상 정도에 따라 수술적 치료도 이뤄질 수 있는데요.절개 후 내시경 삽입하는 어깨 관절 내시경 수술을 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