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성 음식

알칼리성 음식

산성화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실텐데요, 사람은 태어날때 약알칼리성 체질로 태어나지만 점점 산성화 체질로 바뀐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산성화 될수록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알칼리성 체질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질병이 몸의 산성화로 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산성화된 몸을 알칼리성으로 바꿀수 있는데 좋은 알칼리성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조류에는 칼륨과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알칼리성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다고 합니다. 해조류는 저칼로리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생활습관병의 예방에도 매우효과적입니다. 또한 소변을 알칼리화하고 요산의 배설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특히 다시마와 미역, 톳 등에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섭취하기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맛을 내는 레몬은 산성식품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레몬은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알칼리성으로 바뀌기 때문에 몸의 pH를 올려준다고 합니다.

깨끗한 물에 레몬 조각을 넣어 마시면 체질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니 물도 그냥 물 보다는 레몬 한조각 띄워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버섯은 비타민 B1, 비타민 B2,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 칼륨, 식이 섬유를 풍부하게 포함하며 칼로리가 낮은 버섯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합니다. 버섯은 변비 해소에 효과적인 불용성 식이섬유와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효과가 있는 수용성 식이 섬유가 균형있게 함유되어 있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콩류는 산성과 알칼리성 모두 포함하지만, 콩과 콩 제품, 팥과 강낭콩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콩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밭의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는 것은 이미 유명합니다. 칼슘과 식이섬유를 비롯해 최근에는 이소 플라본과  레시틴 등과 같은 성분이 주목 받고 있는데 이러한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과일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A, 칼륨,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일 중에서도 특히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한 데다 쉽게 칼로리와 영양을 섭취 할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레몬이나 자몽 등의 구연산도 소변의 알칼리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식사 밸런스로 건강을 위해 하루 200g의 과일섭취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견과류인 아몬드는 마그네슘과 칼슘 성분이 풍부하여 몸이 산성화 되는것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혈당수치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아몬드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것은 좋지 않고 하루 한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알칼리성 음식에 있다고 합니다. 알칼리성 식품은 무기질이 알칼리성 원소로 많이 함유된 식품입니다. 나트륨, 칼슘,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알칼리 원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고 식품 자체가 신맛과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산성 체질, 알칼리 체질을 따지기 전에 편식 없이 고른 영양을 섭취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산성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암에 잘 걸린다고 생각하기 전에 알칼리성 음식도 균형 있게 섭취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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