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부작용 복용법

타미플루 부작용 복용법

타미플루 부작용 문제가 심각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근 독감 백신 타미플루 복용한 환자들 가운데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신경 정신성 이상반응이 나타난것으로 밝혀졌는데요.이에 식약청 타미플루 복용법 즉 허가 사항을 변경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도대체 뭐가 문제가 된 것일까요?

식약처에 따르면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소아 청소년 환자들에게서 경련과 섬망과 같은 신경 정신계 이상 반응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허나 꼭 타미플루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이러한 이상 반응이 타미플루 복용하지 않은 환자에게도 나타난것으로 알려졌거든요.

이에 대하여 식약처는 타미플루 관련 모니터링 할 것이고 허가 사항 변경안에 대하여 5월 2일까지 의겸 수렴을 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러니 확실하게 이 문제에 대하한 답이 나올때까지 타미플루 복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듯 싶네요.헌데 이전에도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말은 많았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가 타미플루 부작용 증상 중 하나인 구토가 발생 건수가 215건으로 나타났으며 구역질이 나는 오심도 170건이나 되었고 설사도 무려 10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도 타미플루 부작용 증상으로 소화 불량 및 어지러움 증상도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피부질환,환각이나 환청,과다 행동,울음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정신 분열 증상 및 신부전증이 나타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미플루란 무엇인가?

타미플루란 치명적이고 전염성이 높은 독감 예방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독감의 전염력을 낮추고 독감 증상 완화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신종플루 유행하면서 신종풀루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방이 되었지만 신종플루 및 독감에 좋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감기와 독감은 다릅니다.독감은 발열이나 근육통 그리고 고열이 발생하는데 해열제를 복용해도 휴식을 취해도 독감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이로 인하여 고통 받는분들이 많은데 타미플루가 이러한 독감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것입니다.

즉 독감 증상이나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났을때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 복용을 하게 되면 발열 기간이 1~1.5일정도로 단축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미플루 복용법 알아보자

타미플루 복용법은 5일동안 하루 두차례 복용하면 되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타미플루 복용법 1~2일이면 증상이 완화되기는 하지만 그 이후에도 5일가량을 10캡슐을 복용해야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미플루 복용법 왜 증상이 나았는데도 계속 타미플루 복용을 해야되는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이러스의 잠복성으로 인하여 증상이 재발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전염성이 사라지지 않았을 수도 있기에 그에 대한 대비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앞서 얘기했던 타미플루 부작용 구토 설사 오심 등의 증상이 이 나타났다면 타미플루 복용을 중단해야합니다.괜히 복용했다가 부작용 증상이 더 심각해질 수 있거든요.특히 소아 청소년 부작용 급증하는것으로 나타나서 독감 고치려다 사람잡을 수도 있기에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듯 싶네요.